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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엑스퍼스의 소식을 만나보세요!

2023.09.25


2022년 기준 규칙적으로 체육활동을 하고 있는 생활체육인구의 비중은 61.2%다. 그 정도로 스포츠는 우리에게 가깝게 다가왔고 저마다 취미로 하는 스포츠가 한두 가지는 있을 정도다. 특히 유튜브 등을 통해 운동 관련 영상을 보고 운동하거나 서로 좋은 운동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등 ICT 기술의 발달을 통해 같은 체육관이나 체육시설에서 서로 교류하는 것을 넘어서 시간과 공간을 넘어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의 발달로 인해 운동 환경에도 변화가 발생했음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터넷 공간에 다양한 운동에 관한 정보가 널려있지만 그 운동 중에서 어떤 운동이 맞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운동인지에 대해선 여전히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이 탓에 인터넷에서 본 운동법이 자신에게 맞지도 않는데도 계속해 오히려 몸을 망친 경우가 생길 정도다. 그런 만큼 이제는 단순히 운동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운동에 대한 정보를 찾아낼 수 있는 수단이 요구되고 있다.



㈜엑스퍼스(대표 김정헌)는 현실 스포츠 활동과 실감 콘텐츠 기술을 결합해 스포츠를 즐기는 방식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다양한 앱과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건강과 웰빙에 대한 수요가 몇 년간 늘어나면서 국내 운동인구도 증가했다. 그와 함께 ICT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활동을 보조하는 앱 서비스 등이 나왔지만 스포츠 관련 분야에서는 만족할만한 성과가 없었다는 것이 김정헌 대표의 설명이다. 이전에 해외에서 6년간 스포츠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축구 에이전트로 활동을 했던 김정헌 대표는 “현장에서 절실하게 필요를 느끼는 서비스가 여럿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축구 선수들을 관리하면서, 축구 선수들의 몸에 컨디셔닝이 필요할 때 어떤 부분이 부족하니 어떤 운동을 해야 하고, 자기 체력 수준을 어느 정도로 맞춰야 한다, 라는 것을 선수 본인이 스스로 풀어내지 못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전문적인 운동선수인 축구선수들이라도 자신에게 필요한 운동을 스스로 알기란 어려웠던 것이다. 당연히 그런 만큼 전문 운동선수도 아닌 일반인은 퍼스널 트레이닝 방식으로 전문가가 밀착해서 관리하고 어떤 운동이 필요하고,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하는지 지시받지 못하면 자기 몸에 맞는 운동을 할 수 없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김 대표는 현실 스포츠 활동과 함께 인공지능기술을 결합해 운동에 접근하는 방식을 전환하기 위해 엑스퍼스를 설립했다. 엑스퍼스는 이를 위해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영상처리 기술 및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추고 있고 김 대표가 지닌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스포츠 테크 분야에 집중을 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통해 개발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이 운동능력 측정과 운동처방을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 ‘베이퍼(Vapor)’다.



베이퍼(VAPOR)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자기가 지닌 운동 능력과 자신에게 필요한 운동을 알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다. 어플리케이션 형태의 베이퍼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사용해 심폐지구력, 순발력, 민첩성, 평형성, 협응성, 유연성, 근지구력 등 개개인이 갖춘 6대 운동능력을 측정해 준다.

사용자는 따로 장소나 도구를 준비할 것 없이 스마트폰에서 앱을 실행해 운동 측정 탭에서 측정 종목을 선택하고 이어서 나오는 가이드 영상을 따라 측정을 준비하면 된다. 그 후에는 게임처럼 제시되는 테스트를 즐기면 증강현실(AR) 운동 능력 측정을 통해 자신의 운동능력을 AI가 실시간으로 능력치를 측정한다. 이어 모든 측정이 완료되면 자신의 운동 능력을 눈으로 바로 확인해 볼 수 있고 분석 데이터 보고서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측정에 대해 김 대표는 “정확한 운동 프로그램을 정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받는 운동 부하량을 측정해야 하며 적합한 강도와 운동 기능적인 요소 또한 고려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부분을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분석을 하고 실시간으로 결과를 제공합니다.”라고 소개했다.


이렇게 측정된 데이터는 신체정보와 함께 활용되어 AI가 분석해 자신이 원하는 운동 목적에 맞는 운동을 처방해 준다. 베이퍼는 운동 처방 결과에 따라 일반인들도 할 수 있는 300여 개의 운동 콘텐츠와 플랜을 제공하고 있으며 14일간의 운동 처방이 끝난 후 언제든지 재측정하면서 운동능력 향상 정도를 추적할 수 있다.


운동은 남들과 함께할 때 더 효과가 좋고 힘이 덜 든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이 혼자 또는 여럿이 운동할 때 통증을 느끼는 정도를 측정한 결과 여럿이 함께 운동을 한 사람은 혼자 운동한 사람보다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는 시점이 2배 더 늦어 통증에 더 잘 견디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인과 상호작용을 하는 운동은 사람의 수명에도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까지 있을 정도다.


엑스퍼스는 이렇듯 사람끼리 서로 운동을 공유할 수 있도록 베이퍼 앱에 운동능력 측정영상을 공유하고 서로 최고기록 혹은 향상도에 따른 순위 경쟁 등을 통해 운동을 하는 사람끼리 교류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다. 특히 이러한 경쟁 요소는 운동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우며 운동에 대한 동기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베이퍼에서는 이러한 경쟁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해 이를 가시화시켜서 더더욱 효과를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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